책은 워낙 그레이트북스꺼라 믿고 빌려보려했어요. 글밥이 많더라고요. 초등학교고학년들이 읽을정도였어요. 그래서 바로 반품신청을 하고싶었는데. 여기시스템 정말어이없어요. 다시는 이곳에 책 대여하고싶지않아요 전집이라 60권이나되는책을 60일로 선택하여 빌리니 7만6천원 결재한것같아요 그런데 이걸 직접 보고대여하는것도 아닌데. 반품이란건 절대안된답니다. 금요일에 택배를 받았고. 주말이걸려도 소용없대요. 당일날 연락을 주어도. 여기절대 반품이나 교환 못해요. 이런시스템자체도 이상한데. 반납을 하면 남은 날수의 50프로만 그것도 적립금으로 돌려준데요. 처음에 이사항을 모두읽어보았지만. 책을 미리다보아서 며칠 남는거야. 그럴수있겠다 했어요 하지만. 모든사람이 책을 빌려서 다 마음에들수는 없자나요. 그래도 이곳은 무조건 대여한걸로된데요. 여기는 받아보고 마음에안들어도. 60일동안계속가지고있던지. 바로반납처리해도 나머지날수의 50프로 준대요. 사기수준이죠.거의. 제가 7만6천원에 대여를했고. 금요일에 받아. 월요안에 반납신청이들어갔지만 책 보지도않았는데. 돈버리고. 나머지일수의 50프로를 자기네들이 쳐먹네요. 그러니 사기꾼들이네요. 4만원돈을 자기네들이 먹고 전 3만5천.적립받는거래요. 이게말이됩니까? 정말 어이없고. 책을 잘 선택하지못하면. 돈을 버리는곳이네요. 여긴... 아이들의 책으로 이런장사를하니. 정말최악입니다. 이런댓글 정말 처음남겨봅니다.
이런황당한 시스템과 어이없는 거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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